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는 1일 벧엘교회에서 ‘하워드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1세들의 헌신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2세들의 서빙으로 오찬과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장동원 대회장(MD한인회 33대 회장)은 한인 1세 어르신들의 수고와 노고 덕분에 1.5세, 2세 자녀들이 오늘날과 같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남정구 회장도 한인1세들의 노력으로 한인사회가 발전했다. 어르신들이 계셔서 오늘 우리가 있다. 이제는 유권자 권리를 찾고 주류사회와 융화하는 성숙한 사회로 나가야 한다. 또한 삼강오륜의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지길 바라며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어르신을 공경하는 한인사회의 기풍과 전통을 가르치고 이를 계승하는 여러분의 모습에 감사드린다. 좋은 전통이 자자손손 전달되어 지길 기원한다고 축사했다.
이관우 하워드한인시니어센터 회장은 자식 걱정은 내려놓고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매일 즐겁게 시니어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국 평통 차세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경로잔치는 김동우 목사의 개회 기도, 축사, 김종윤 목사의 식기도 , 오찬 후 한인 1세와 1.5세 봉사자들이 참여해 노래실력을 뽐내며 흥겨운 여흥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위해 임요한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손형식 이사장, 임원들, 그리고 남정구 MD체육회장, 장두석 아리랑 USA회장, 워싱턴재향군인회 이병희, 우성원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