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는 11일 남스태권도장에서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갖고 손영석 이사장과 박준배 부이사장을 각각 인준했다.
손영석 이사장은 “반드시 필요한 하워드한인회라는 긍지를 갖고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최종 이사진은 차기 이사회에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상반기 사업으로는 3월 15일 (목) 이스트 콜럼비아 도서관에서 학교 안전과 사관학교 진학 관련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 4월 22일(주일)에는 콜럼비아 소재 페어웨이 힐 골프장에서 캐어라인 후원 골프대회, 5월 24일(목)에는 엘리콧시티 밀러 도서관에서 커뮤니티 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6월 24일에는 하워드고등학교에서 6.25참전유공자 기념행사를 갖는다.
또한 내달 중으로 하워드한인회 회보 제작을 비롯해 CPR 교육, 6월에는 하워드한인시니어센터 봄 소풍을 후원한다.
남정구 회장은 “한인들이 피부에 와닿는 사업들을 차근차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덕춘 전회장과 알렉스 김 전 회장대행이 주지사 표창을 받았다.





